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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는 개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규모 팀의 가능성을 키우지만, 기획·판단·검수 능력은 여전히 사람의 핵심 역할로 남아 있습니다. 이번 인터뷰는 게임업계가 이제 “AI를 쓸지 말지”가 아니라 “어떻게 잘 활용할지”를 고민해야 하는 단계에 왔음을 보여줍니다.